트위터


미소 미소

2011.04.16
태어나던 날.
원래 태어나자 마자 아기들이 쭈글쭈글하고 사람 안같아 보이는건 알고 있었지만...
2011.04.22
아직도 그냥..
엄마는 아기가 너무 못생겼다고 걱정하시고 계실 뿐이고...
2011.07.02
이제 제법 사람 같아졌다.
근데 이때부터 개월수에 비해 애가 좀 컸던 듯.
모유수유를 못해 분유 먹기 시작해서 분유살 찐..건가?
너 쌍까풀 없어서 어뜨카니ㅠㅠ

2011.10.14
이제 제법 앉아 있는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자꾸 앞으로 넘어질라고 했지 ㅋㅋㅋ
가끔 보는 이모는 그저 신기한 1인일뿐(....)
2011.11.10
역시 신기한 1인ㅠㅠ
얼굴은 모기 물려서 울긋불긋.
어쩜 속눈썹이 뷰러 한것처럼 저리 올라가있는지..부러울 뿐이긔..
원래 잘 웃는 아이라 방긋방긋 잘 해준다 >.<
급 정색 ㅋㅋㅋㅋㅋ

사진 찍고 있는데 언니가 남자애같아. 모자써야대. 하고 모자 씌워줬음(...)
우리 밥먹으려고 식탁에 앉아서 애기의자 안쳐놓구 먹으니까 우리 먹는거 보며 침 한바가지 흘리고 왜 자기한테 관심안주냐며 (어쩜 고양이랑 이리 똑같니...) 울어재끼고 ㅋㅋㅋ 귤하나 까서 입에 물려주니까 그제서야 우유병 빨듯이 쭉쭉쭉!!
문제는 이제 7개월 찬데 16~17개월차 아기들이랑 체형이 비슷해서 여간 힘든게 아님 ㅠㅠ
난 겨우 십분 안고 있었는데 내가 요령이 없어서도 있겠지만 삼일동안 팔목이 돌아오질 않아 ㅠㅠ
왜 집에 부황기가 있는지 이해했다.ㅠㅠㅠ
언니는 그리 많이 먹던 사람이 아닌데 머슴밥 먹고 있고 ㅋㅋㅋㅋㅠㅠㅠㅠ
뭐 어째뜬 그래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이쁘니.
똑딱이에도 사진이 좀 있는데 그건 나한테 없으니.. 비루한 아이폰으로 비루하게 몇장 찍어봐서 사진 텀이 좀 있네.
그래서 백일 사진 몇장..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reishi1002.egloos.com/tb/5600446 [도움말]

핑백

  • La Nuit Etoilee-   :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2011-12-30 10:47:40 #

    ... 미소</a> 5위: 패션&amp;뷰티(1회)|패션 테스트가장 많이 읽힌 글은 [10226~27]대구 먹거리 여행... 입니다.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110405-우리 나오 한살이라고 해도 믿겠... 입니다. (덧글27개, 트랙백0개, 핑백0개) 1위:흑곰 (93회)</a> 2위:skibbie (87회)</a> 3위:遊鉞 (69회)</a> 4위:별나라전갈 (63회)</a> 5위:RyuRing (60회) ... more

덧글

  • 2011/11/12 11: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레이시님 2011/11/14 13:12 #

    으아니 윤아라니!!
    비밀님 칭찬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비밀님이 우리 미소 윤아 닮은거같대!! 하니까 비밀님한테 뇌물줬냐며 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자꾸 잘생겼다, 장군감이다 이러거든요 히히.
    언니한테도 말씀 전해드릴께요 아마 무척 좋아할꺼에요:)

    그리고 저도 조카 보고 와서 내새끼들 끌어안고 그래도 엄마는 내새끼들이 제일 이쁘다 이러고 있네요 ㅎㅎ
  • 투명장미 2011/11/14 09:02 # 답글

    귀엽습니다!!
  • 레이시님 2011/11/14 13:13 #

    감사합니다!!
    객관적으로 안이쁠까 걱정중인 이모라 칭찬에 들썩거리네요ㅎㅎ
  • mayu 2011/11/14 11:35 # 답글

    오오... 조카라.. 신기하고 이쁘겠딱;ㅁ; 아기와 고양의 차이가 침이라니 크하하하ㅏㅎ
  • 레이시님 2011/11/14 13:14 #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쑥쑥 자라는것도 신기하고 조금씩 절 알아보는것도 신기하고!!

    그리고 침만 썼는데요..응도 있어요 ㅋㅋㅋ
    근데 대체로 하는짓이 비슷해요. 입에 뭐 넣을라고 하고 애교부리고 말못하고 꿍얼거리고 칭얼대고 흐흐
  • 海月 2011/11/17 19:44 # 답글

    네 말대로 막 태어난 얘기는 다 쭈글하고 못생기지 않았나? 친구가 막 태어난 자기 자식 사진 좀 찍어 달라고 갔다가 엄청 땀 흘렀던 기억이 난다. 너무 난감하더라고. ㅋㅋ
  • 레이시님 2011/11/18 17:08 #

    네 막태어난 아기는 양수때문에 쭈글쭈글 한거 같아요ㅋㅋㅋ
    근데 부모 눈에는 쭈글해도 이뻐보일듯(?)ㅋㅋㅋ
    좀 객관적인 눈을 가진 부모들은 갓 태어난 자기 자식 별로 안이뻐보인다는 사람들도 봤구요 ㅋㅋ

    사진 잘 나왔었나요?^^
  • 예다 2011/11/21 01:50 # 답글

    아니 왜 조카님 100일 사진에 저희 조카 100일 사진때와 비슷한 소품이 있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같은곳에서 찍은걸까요?ㅎㅎ 조카님 이뻐요. 애기들은 수시로 얼굴이 달라지니까요. 점점 이뻐질거에요!
  • 레이시님 2011/11/21 17:51 #

    스튜디오 소품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ㅎㅎ
    저기가 백일이랑 돌이랑 패키지로 묶어서 찍어주더라구요.
    그래서 백일,돌 사진중에 잘나온거 두장인가 네장인가 골라서 액자로 만들어주고 사진첩 만들어주고해서..얼마였더라..까먹었네요..여튼 사진은 시디로 다 받아서 한번 뽑았네요 150장..ㅜㅜ


    근데 남들 보여주면 다 장군감이래요^.^ 공주님인데..ㅜㅜ
댓글 입력 영역


[위자드팩토리] 디데이

[위자드팩토리] 디데이

[위자드팩토리] 디데이

[위자드팩토리] 디데이